SAND BEIGE MERELY MADE X ALI ALMASRI - HIBISCUS TSHIRT

SAND BEIGE MERELY MADE X ALI ALMASRI - HIBISCUS TSHIRT

요르단 출신의 ARABIC TYPE DESIGNER인 'ALI ALMASRI'와 한국을 상징하는 국화인 '무궁화'를 테마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진행된    'HIBISCUS X ARABIAN CALLIGRAPHY T-SHIRTS' 입니다.   

다소 생소한 아랍권의 고유 문자언어와 한국을 상징하는 '國花'를 통해 회화적인 문화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절대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이라는 의미를 가진 무궁화에 서예의 형태로 쓰여진 '미얼리 메이드' 아랍어 캘리그라피가 멋진 그래픽 티셔츠 입니다.

Ali Almasri is a type and graphic designer who holds multiple degrees in graphic and industrial design.

His portfolio is very diverse, across the area of branding and corporate identities, and type design. He seeks to explore new visual languages, relating in particular to the Arabic visual culture with a specific focus on the Arabic letter.

For their first collaboration, Ali Almasri & Merely Made wanted to link the Arab culture To the Korean one by writing the brand name in Arabic, with beautiful handwriting in a calligraphic style, on a Mugunghwa flower.

For centuries, the Mugunghwa flower, which is an important symbol of Korean culture, Represents deep affection AND means “eternal blossom that never fades”. The beautiful result of this combination spreads a great message hidden in th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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